suyoun

[일본 계절] 화분증 비상사태!




봄철에 일본여행을 오신 분들중에
‘일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마스크를 하고 다니지? ‘ 라고 느끼셨던 분들 없으셨나요?
지난해 지진직후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로 가득한 거리의 모습이 해외뉴스나 신문지면에 등장해
‘방사능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들썩대기도 했는데요..

실상 봄철에 마스크를 쓴 대부분의 사람들의 정체는..
바로 화분증(카훈쇼,花粉症)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화분증은 꽃가루 알레르기로 삼나무가 많은 일본에서는
국민의 4분의 1이 이 화분증 증세로 봄철에 고생을하고 있다고 해요.

제 주위에도 화분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눈이 아주 가렵고 충혈되고, 코가 막히고 콧물이 멈추지 않는등
일상생활에 아주 큰 불편을 끼치는 증세가
이른 봄부터 4,5월에 이르기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일본으로 입국한 사람들도 처음엔 괜찮다가
3-4년이 지나면 이 화분증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는데요,
아직 증상을 경험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그저 화분증이 살짝 비켜가주기를 바랄따름입니다.

화분증의 계절,혹은 그 얼마전부터 불티나게 팔리는 화분증용 제품들.
요즘 슈퍼나 백화점, 잡화점에 가시면 특별 진열대가 마련된 것을 보실수 있으신데요.
대표적인건 처음에 말씀드린 마스크랍니다. 어찌나 종류도 많은지..
그리고 여러 종류의 화분증 약. 먹는약,바르는 약 등등..
마지막으로 저에겐 생소했던 화분증 방지용 안경. 처음엔 이게 뭐야?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증상이 괴로우면 이런 특수 안경까지 써야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요즘은 색상도 디자인도 다양해서 처음에 느끼던 생소함은 좀 가신것 같아요.




아래 그림은 화분증 방지를 위해 완전 무장한 예..이것참 웃을수도 울수도 없네요..



일본의 봄철 불청객. 화분증.
이미 고생중이신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아직이신 분들을 위해서는 쭈욱 걸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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